‘별이 되어 빛나리’ 황금희 고원희 출생의 비밀 풀리나 “엄마가 만들어 준 옷 마음에 드니?”

입력 2015-12-06 2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별이 되어 빛나리’ 황금희 고원희 출생의 비밀 풀리나 “엄마가 만들어 준 옷 마음에 드니?”

‘별이 되어 빛나리’ 70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될 예고에서 조봉선(최수임 분)은 박미순(황금희 분)에게 “그것도 모르시죠? 김사장이 경자 아줌마 아들 홍성국이다”라고 홍성국(차도진 분)과 경자(김희원 분) 사이를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박미순은 조봉선이 끼고 있는 반지를 보고 놀란다. 반지는 서동필(임호 분)이 조봉선에게 선물로 준 것이다.

조봉희(고원희 분)는 원피스를 입고 박미순이 “엄마가 만들어 준 옷 마음에 드니?”라고 물었다. 이에 “네. 엄마, 고마워요”라며 눈물을 흘려 두 사람이 사이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정례(김예령 분)는 오애숙이 조봉의 출생의 비밀 이야기를 꺼내자 “봉희 내 딸이다. 한번만 더 봉희 출생에 대한 이야기가 내 귀에 들리면 자네 죽을 줄 알아”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젠지 열광한 '원사이즈' 옷 가게, 한국서도 성공할까? [솔드아웃]
  • 킥보드냐 스쿠터냐…BTS 슈가가 받게 될 ‘음주운전 처벌’은? [해시태그]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화재 보상 사각지대 해소는 '깜깜이'
  • ‘침체 공포’ 진화 나선 월가 거물들…다이먼도 닥터둠도 “美 침체 안빠졌다”
  • '10살 연상연하'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열애 사실 인정 [공식]
  • 박태준, 58㎏급 '금빛 발차기'…16년 만에 남자 태권도 우승 [파리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8.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635,000
    • +5.07%
    • 이더리움
    • 3,630,000
    • +6.92%
    • 비트코인 캐시
    • 472,100
    • +5.12%
    • 리플
    • 868
    • +20.89%
    • 솔라나
    • 222,200
    • +6.11%
    • 에이다
    • 480
    • +4.58%
    • 이오스
    • 669
    • +5.19%
    • 트론
    • 178
    • +0.56%
    • 스텔라루멘
    • 142
    • +5.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00
    • +8.8%
    • 체인링크
    • 14,580
    • +5.65%
    • 샌드박스
    • 361
    • +5.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