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4관왕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가 4개 여자프로골프 투어 대항전 더퀸즈 presented by 코아(총상금 1억엔ㆍ약 9억4000만원) 첫날 포볼 매치를 앞두고 기량을 점검했다.
전인지는 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미요시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ㆍ6500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서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와 짝을 이뤄 호주여자프로골프(ALPG) 투어 케서린 헐-커크, 니키 가렛과 플레이를 펼친다. 이에 앞서 전인지는 3일 프로암을 통해 기량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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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탸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는 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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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와 함께 코스를 걷고 있는 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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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가 캐디와 함께 코스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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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전 어드레스에 들어간 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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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가 더퀸즈 출격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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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를 바라보고 있는 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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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위에서 퍼팅을 시도하고 있는 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