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 일본서도 러브콜 "1년 300만 달러도 제시했다"

입력 2015-12-01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저스 일본서도 러브콜 "1년 300만 달러 제시했다"

(출처=한화 이글스 홈페이지)
(출처=한화 이글스 홈페이지)

한화 이글스의 에스밀 로저스(30)가 한국과 일본에서 모두 러브콜을 받고 있다.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일본 복수의 구단에서 로저스를 잡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로저스를 잡기 위한 액수가 상당하다. 최근 2년 500만 달러(약 58억원) 부른 구단에서 1년 300만 달러(약 35억원)를 제시한 팀까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로저스의 신분 조회를 한 바 있는 라쿠텐과 요미우리 등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로저스는 지난해 8월 KBO에 입성, 10경기 등판에 약 100만 달러(10억원)를 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쯔양 대리인으로 유튜브 방송 출연!" 쯔양 사건 홍보한 법률대리인
  • 방탄소년단 진, 올림픽 성화 들고 루브르 박물관 지난다…첫 번째 봉송 주자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223,000
    • +1.28%
    • 이더리움
    • 4,433,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529,000
    • +3.93%
    • 리플
    • 780
    • +18.36%
    • 솔라나
    • 195,900
    • +0.41%
    • 에이다
    • 620
    • +5.98%
    • 이오스
    • 766
    • +4.36%
    • 트론
    • 199
    • +3.11%
    • 스텔라루멘
    • 147
    • +1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350
    • +0.73%
    • 체인링크
    • 18,290
    • +2.24%
    • 샌드박스
    • 446
    • +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