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광고대상-최우수상]현대자동차, 대중적이지만 주행성·승차감 ‘최선의 선택’

입력 2015-11-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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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는 국산차 최초로 누적 판매 1000만대를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링 브랜드입니다. 전 세계 1000만명이 넘는 고객들과 함께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의 간판 차종으로서 성능, 디자인, 합리적 가격 등 대중적 인기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두루 갖췄다고 자부합니다.

신형 아반떼는 ‘최고의 가치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신념으로 개발된 차입니다. ‘놀라운 것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카피와 함께 그 신념을 표현한 정수가 바로 광고의 핵심 슬로건인 ‘수퍼 노멀(SUPER NORMAL)’입니다. 고객에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차, ‘대중적 인기를 자랑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신은 정말로 특별한 차’라고 확신합니다. 마케팅 측면에서 보면 보편적이고 대중적이라는 게 단점으로 인식될 수도 있지만, 6세대 신형 아반떼 광고에서만큼은 오히려 ‘보편적 가치에 담겨 있는 깊은 뜻’을 표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기존 준중형급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능과 첨단안전기술 등이 적용된 이번 신형 아반떼는 승차감, 안전성, 정숙성, 내구성, 주행성능 등 자동차의 기본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고, 또 이를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50년 가까이 축적해온 기술력과 제작 노하우가 뒷받침되기에 가능한 것이며, 어떻게 보면 당연해 보이는 이런 가치를 동시에 구현해낸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아반떼를 타시게 될 고객분들을 생각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러한 상품적 진정성이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되면서 올해 들어 단일 차종 최초로 월간 1만대 클럽에 가입하는 등 판매 호조세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현대자동차는 신형 아반떼처럼 고객을 위한 최고의 차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탑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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