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강서구 지역맞춤형 취업박람회’가 25일 서울 가양동 탐라영재관에서 열린 가운데 한 구직자가 스마트폰으로 채용정보를 촬영하고 있다. 강서구가 구직자들에게 지속적인 일자리를, 관내 중소업체엔 우수인력을 원활히 공급하고자 추진한 이번 박람회는 이랜드리테일 강서점 등 대형유통업체를 포함한 10여개 기업과 3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강서구 지역맞춤형 취업박람회’가 25일 서울 가양동 탐라영재관에서 열린 가운데 한 구직자가 스마트폰으로 채용정보를 촬영하고 있다. 강서구가 구직자들에게 지속적인 일자리를, 관내 중소업체엔 우수인력을 원활히 공급하고자 추진한 이번 박람회는 이랜드리테일 강서점 등 대형유통업체를 포함한 10여개 기업과 3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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