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조정? 반등? 기회는 항상 있다.

입력 2015-11-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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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매수에 힘입어 전날 반등을 했으나, 외국인의 매도우위는 6일째 이어졌다. 개인도 9거래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는데, 테러, 금리, 경기 등 여러 불안요소가 투자심리를 약화시킨 것이다.

이번 주 추세가 다시 2000선 돌파로 이어진다면, 추격매수의 위험을 감수해야 할 것이고, 전날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900선을 터치한다면, 과연 그 시점에서 과감하게 베팅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오르던 내리던 등락을 거듭하는 증시에서 지수를 보고 매매하는 것은 큰 수익을 가져다주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조정의 기간과 추세전환의 시점이다. 1940선을 지지한다면 횡보 후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데, 지금부터 바닥권에서 고개를 쳐들고 있는 실적과 성장성을 겸비한 종목을 골라 두어야 한다. 반등하고 나서야 쫓아가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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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주 매매의 최고봉인 석진욱대표는 한국항공우주 +500%, 인바디 +500% 등 우량주로 다섯 배 이상의 수익을 달성한 주식투자경력 28년의 前한국경제TV 대표전문가로 시황과 주도업종분석에 정통하며, 원칙에 충실한 매매전략으로 계좌의 손실 없이 꾸준히 수익을 낸다.

활화산 같은 폭발력을 지닌 급등주로 상상 이상의 수익을 안겨준 볼케이노는 지난 10월 12일 오전 9시 6분 티브이로직(121800)을 2,640원에 추천했는데, 11월 12일 종가기준 15,300원으로 480%상승했다. 그전 무료방송에서는 화승인더를 추천하여 +176%의 수익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번 주 무료방송 첫날인 월요일에 추천한 코미팜(041960)이 당일 상한가에 안착했고 다음날도 급등세를 이어갔다. 무료방송에 참가한 회원들은 이틀만에 +30%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는데, 오늘도 이런 종목이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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