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의 탕수육, 이연복의 파스타 승자는?…김풍 "까르보나라인데 숙취에 최고일 듯"

입력 2015-11-17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jtbc)
(사진=jtbc)

△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샘킴,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이연복, 냉부해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샘킴과 이연복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본인이 한번도 하지 않았던 장르의 요리' 대결에 나선 샘킴은 표고버섯을 주재료로 활용한 중식 메뉴인 '샘표 탕수육'을 선보였고 이연복은 파스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연복의 '배추 카르복나라'를 시식한 김풍은 첫 번째로 "희한하다"는 평을 내놨다. 이어 "시원한 카르보나라 맛이 난다"며 "숙취에 최고일 것 같다. 정말 신선한 조합"이라며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김풍은 결국 이연복의 음식을 택했고, 샘킴 패배 이유에 대해 "찍먹이라고 했는데 부먹으로 줬다"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사진=kbs2)
(사진=kbs2)

(사진=mbc)
(사진=mbc)

(사진=kbs2)
(사진=kbs2)

(사진=jtbc)
(사진=jtbc)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쯔양 협박' 논란에 검찰도 나섰다…'사이버 렉카' 수사 착수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000,000
    • -2.63%
    • 이더리움
    • 4,339,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490,200
    • -5.37%
    • 리플
    • 663
    • +4.25%
    • 솔라나
    • 192,600
    • -5.31%
    • 에이다
    • 567
    • +0%
    • 이오스
    • 735
    • -3.29%
    • 트론
    • 194
    • +2.65%
    • 스텔라루멘
    • 128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100
    • -2.87%
    • 체인링크
    • 17,530
    • -4.83%
    • 샌드박스
    • 422
    • -3.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