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 3Q 영업손 9억원…전년비 ‘적자 확대’

입력 2015-11-16 16:04

정다운 기자 gamj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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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콤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9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늘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9억1100만원으로 19.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3억9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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