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장에서 혼자 달리는 종목

입력 2015-11-1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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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기관과 외인의 매도 물량이 연일 쏟아지면서 투자심리가 꺾이고 있다. 불확실한 대외변수로 실적과 수급에서 모두 부정적인 전망이 팽배하다. 게다가 파리테러로 국제정치까지 불안한 분위기에 휩싸이고 있다.

이쯤에서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를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지금이야말로 저점분할매수로 반등시 수익을 낼 수 있는 호기가 아닐까?

중국의 경기둔화와 미국의 금리인상이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잇지만, 새삼스러울 것 없다. 내려가든 올라가든 등락을 거듭하기 마련이고, 출렁이는 파도를 유연하게 탈 수만 있다면 어떤 장에서든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 주식시장은 대응의 영역일 뿐이다.

반등까지는 물량의 해소가 필수적이고, 그 과정에서 수급의 모멘텀을 모니터링하며 바닥권에서 고개를 쳐들고 있는 실적과 성장성을 겸비한 종목을 고를 수 있어야 하는데,

<코스닥 일봉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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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주 매매의 최고봉인 석진욱대표는 한국항공우주 +500%, 인바디 +500% 등 우량주로 다섯 배 이상의 수익을 달성한 주식투자경력 28년의 前한국경제TV 대표전문가로 시황과 주도업종분석에 정통하며, 원칙에 충실한 매매전략으로 계좌의 손실 없이 꾸준히 수익을 낸다.

활화산 같은 폭발력을 지닌 급등주로 상상 이상의 수익을 안겨준 볼케이노는 지난 10월 12일 오전 9시 6분 티브이로직(121800)을 2,640원에 추천했는데, 11월 12일 종가기준 15,300원으로 480%의 수익을 달성했다. 이미 그전 무료방송에서 화승인더로 +176%의 수익을 안겨주었던 전문가이기에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다.

단 두 종목으로 누적수익률 +656%를 달성했는데, 진정한 급등주발굴 전문가는 바로 그를 두고 하는 말이다.

특히 두 종목 모두 무료방송 추천주라는 것은 지금 무료방송을 절대 놓쳐서는 안될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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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목 : 한미사이언스, 한창, 빅텍, 동양철관, 엔티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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