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의 반도체시장 걱정없다.

입력 2015-11-12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칭화유니그룹이 웨스턴디지털을 통해 샌디스크를 우회 인수한 가운데 국내 반도체 업체들이 받게 될 영향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샌디스크가 다른 반도체 업체로부터 낸드 플래시를 공급받아 메모리 카드 등을 제조하는 업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인수가 당장 업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이다.

SK하이닉스는 최근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3분기 실적을 내놨음에도 불구, 하락세를 보이지만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세계 D램 반도체시장에서 45.2%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차지하고, SK하이닉스 역시 27.3%로 2위를 하여, 우리나라 반도체 업체가 7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도 반도체 관련주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e-드림스탁론에도 문의 전화가 쇄도하며, 많은 매입자금대출이 이루어지고 있다.(☎1666-2770)

E-드림스탁론에서는 증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미수/신용을 더욱 저렴한 금리로 대환 할 수 있고, 또한 저렴한 월 0.21%의 금리로, 한종목 100%집중투자까지 가능하다.

- 저렴한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종목 100% 투자가능

- 중도상환 수수료 無, 연장수수료 無

- 증권사 신용 및 기존 대출 대환 가능

- 문의전화 1566-3984 (E-드림스탁론)

- 홈페이지 : E-드림스탁론 [홈페이지 바로가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공급망 확보 뛰어들었지만...한계도 뚜렷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 "이러다 다 죽어"…'불법 사이트' 전쟁 선포한 기업들 [K웹툰 국부 유출下]
  • "따로, 또 같이"…활동반경 넓힌 블랙핑크, 다음 챕터는? [이슈크래커]
  • 단독 군, 안전불감...내진설계 반영 탄약고 고작 19% [2024 국감]
  • 시중은행도 예·적금 금리 인하…'자금 대이동' 시작되나
  • [날씨]일교차 크고 최저기온 '뚝'…아침 최저 3도
  • 악플러 고통 호소했던 제시의 2차 사과문 "수천 번 수만 번 후회"
  • 단독 “루카셴코, 방북 가능성 커져”...북한, 친러 벨라루스와도 협력 강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49,000
    • -0.52%
    • 이더리움
    • 3,497,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481,800
    • -2.31%
    • 리플
    • 729
    • -0.95%
    • 솔라나
    • 237,700
    • +2.9%
    • 에이다
    • 485
    • -3.58%
    • 이오스
    • 648
    • -2.99%
    • 트론
    • 222
    • +0.45%
    • 스텔라루멘
    • 1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750
    • -2.85%
    • 체인링크
    • 15,690
    • -5.14%
    • 샌드박스
    • 367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