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이나전자는 9일 특수용 모니터 사업의 강화를 위해 지티티와 의료용 모니터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올해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대만의 LCD패널 제조업체 치매이(CMO)그룹 산하 의료기기 전문 계열사인 Chi-Lin사의 Medical Monitor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계약으로 의료기기용 특수 모니터 신규매출이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메디이나전자는 9일 특수용 모니터 사업의 강화를 위해 지티티와 의료용 모니터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올해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대만의 LCD패널 제조업체 치매이(CMO)그룹 산하 의료기기 전문 계열사인 Chi-Lin사의 Medical Monitor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계약으로 의료기기용 특수 모니터 신규매출이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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