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주 중심 반등 가능성, 주식자금이 부족할 때는..

입력 2015-11-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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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감에도 투자 심리가 회복 되며 다시 205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상승동력 없이 방향성 부재를 드러냈다. 상대적으로 코스닥은 가격 메리트를 동반한 중소형주의 단기랠리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대형 호재의 부재로 상승탄력이 여전히 강하지 않은 상황에서 원/달러 환율 뿐 아니라 원/엔, 원/유로환율 흐름도 대형주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중소형주의 강세 흐름을 전망했다. 전략적으로는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 중에서 밸류에이션, 이익 모멘텀을 고려한 종목 대응이 바람직하다.

한편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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