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재료 노출임박

입력 2015-11-0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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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에는 벌써부터 내년 전망치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략 1850~2350을 코스피의 등락폭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글로벌경기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대형수출주가 지수를 견인하는 코스피지수를 예측하는 것은 단지 추정치로 참고만 하면 될 것이다.

전망치가 정확하다고 해도, 저점과 고점이 일년 중 어느 시기인지, 저점이 먼저 올지 고점이 먼저 올지 모른다면 수익관리에 그다지 도움은 안된다. 그리고, 개인투자자들의 관심도 지수가 아니다. 그보다는 보유종목에 대한 전망과 계좌에 수익을 안겨줄 종목발굴이다.

물론, 지수가 2100을 돌파한다면 좋겠지만, 경험상 기관과 외국인의 차익실현이 두려워 중장기적인 보유가 어려운 것이 개인투자자들의 입장이다. 더구나 최근 기관과 외국인 등 수급주체들의 단기적인 시장대응이 더해지면서 시장은 점점 더 추세나 변곡점을 알기 어려워지고 있다.

이번 주 코스피의 흐름은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투자의 대상으로 그다지 매력적인 상황은 아니다. 특히 대형 수출주나 낙포과대주를 섣불리 매수하기에는 각종 국내외 변수와 경기지표가 낙관적이지 않다.

따라서 당분간 작은 이슈에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며 급등하는 중소형주에 관심이 쏠리는 경향이 계속될 것이다.

그렇다면 11월과 12월 연말장세를 주도할 종목은 어디에 숨어 있는 것일까?

오늘 무료방송을 진행하는 장진호대표는 바닥권의 저평가된 재료주를 매집하여 큰 수익을 내는 스타일이다. 시장변동성이 심할 때는 스윙매매를 병행하며, 단순한 우량주나 대형주보다는 테마주와 재료주 위주의 매매로 고수익을 달성한다. 일경산업개발(078940)이 바로 그런 종목이다.

10월 12일 매수단가 1,640원에 추천하여, 불과 3주만에 장중 3,000원 매도로 +82.93%의 수익을 달성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매매가 가능했을까?

주식투자는 경험이 쌓일수록 벌기는 어렵고 잃기는 쉽다. 한번의 매매실수로 몇 달간 고생을 하기도 하지만, 한번 잘 잡은 종목으로 원금회복은 물론 큰 수익을 내기도 한다. 장진호대표는 이처럼 어려운 종목발굴과 매매타이밍을 귀신처럼 잡아낸다.

11월 증시의 새로운 주도주로 등극할 추천주를 제공하고 있으니, 하반기 투자의 방향과 매매전략을 가다듬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보유종목진단에 있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만큼 들고 있는 종목이 불안하다면 지금 바로 아래 문구를 클릭해서 방송에 입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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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방송 안내

- 무방기간 : 11월 6일(금), 장중 8:30~15시

- 무료방송전문가 : 장진호대표

- 방송시청 : 이트리거(www.etriger.co.kr)무료 회원가입 후 무료방송 클릭 입장하세요.

이슈종목 : 유한양행, 코오롱생명과학, CMG제약, 퍼스텍, 바른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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