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피 못 잡는 코스피. 연 2.6% 주식매입자금 스탁/대환론 활용

입력 2015-11-06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갈피 못 잡는 코스피. 연 2.6% 주식매입자금 스탁/대환론 활용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우려 재부각으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반면 최근 사흘 연속 상승했던 코스닥은 단기 랠리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식 자금이 부족할 경우는 주식자금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공격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보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한 고객이라면 미수동결, 단기상환, 높은 금리 및 반대매매율로 불편함을 체험했을 것이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만을 최대한 살려 투자자들의 부담감을 줄이고 미수/신용으로 매입한 주식을 매도 없이 대환으로 교체가 가능한 주식매입자금대출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스탁론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2.6%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 자세한 상담문의: 02-929-9210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11월 06일 종목검색 랭킹 50

쌍방울,피에스엠씨,KD건설,데코앤이,키스톤글로벌,신우,CMG제약,영진약품,중국원양자원,케이디미디어,큐브스,대동스틸,좋은사람들,케이엘넷,슈넬생명과학,오성엘에스티,세우글로벌,위노바,일신바이오,네이처셀,넥솔론,일경산업개발,스틸플라워,일신석재,씨씨에스,SG세계물산,SGA솔루션즈,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이아이디,디젠스,바디텍메드,세우테크,현대상선,지어스프트,이엔쓰리,세진전자,SGA,큐캐피탈,에이엔피,아이팩토리,뉴프라이드,위지트,아리온,초록뱀,웨이포트,우리종금,레이젠,HB테크놀러지,대호에이엘,뉴보텍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미 결제된 선수입니다"…본격 막 올린 스토브리그, '변수'는 없을까? [이슈크래커]
  • 먹을 사람 없고 귀찮아서…"김장, 안 하고 사 먹어요" [데이터클립]
  • 12년만 서울 그린벨트 해제…5만 가구 공급, 물량은 ‘충분’·공급 시간표는 ‘물음표’
  • 법인세 회피 꼼수…네이버 5000억 냈는데 구글은 155억
  • 단독 "AI에 진심" 정태영 부회장, '유니버스' 중동 세일즈 나섰다
  • 미 결전의 날…첫 여성 대통령인가 vs 132년만의 패자 부활인가
  • ‘자금 위해’ 글로벌로 눈 돌리는 K바이오, 해외서 투자 유치
  • 北, 미 대선 6시간 전 단거리탄도미사일 수발 발사…닷새 만에 도발 감행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18,000
    • +3.75%
    • 이더리움
    • 3,431,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479,000
    • +2.61%
    • 리플
    • 714
    • +0.85%
    • 솔라나
    • 234,800
    • +4.45%
    • 에이다
    • 469
    • +3.08%
    • 이오스
    • 593
    • +2.77%
    • 트론
    • 225
    • -1.32%
    • 스텔라루멘
    • 13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000
    • +3.69%
    • 체인링크
    • 15,190
    • +5.34%
    • 샌드박스
    • 333
    • +4.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