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케빈오, 블랙 수트 입고 감성 보컬 뽐내 "잘했다"

입력 2015-11-06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슈퍼스타K7' 케빈오, 블랙 수트 입고 감성 보컬 뽐내 "잘했다"

(출처=Mnet 슈퍼스타K7)
(출처=Mnet 슈퍼스타K7)

'슈퍼스타K7' 참가자 케빈오가 멋진 블랙 수트를 뽐냈다.

5일 Mnet '슈퍼스타K7'에선 네 번째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TOP5마틴스미스, 자밀킴, 중식이, 천단비, 케빈오가 네 번째 생방송에서 ‘심사위원 명곡’ 미션에 나섰다.

이날 케빈오는 심사위원 성시경의 숨은명곡 '태양계'를 선곡, 심금을 울리는 무대를 선사했다. 무대서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한 케빈오는 특유의 호소력짙은 목소리로 한층 더 성숙된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의 평가 시간이 이어진 가운데, 원곡자 성시경은 "잘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성시경은 "처음엔 기타를 함께 연주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그런데 편곡을 따라간 게 스마트한 초이스였다. 재즈하게 부르니까 잘 녹아나고 발음도 엄청 많이 좋아졌다"고 칭찬했다.

이날 '슈퍼스타K7' 탑3는 케빈오, 천단비, 자밀킴 등 세 명으로 확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918,000
    • +3.58%
    • 이더리움
    • 3,176,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435,800
    • +5.24%
    • 리플
    • 728
    • +1.68%
    • 솔라나
    • 181,400
    • +4.55%
    • 에이다
    • 462
    • +0.22%
    • 이오스
    • 666
    • +1.99%
    • 트론
    • 207
    • -0.96%
    • 스텔라루멘
    • 12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650
    • +5.03%
    • 체인링크
    • 14,120
    • +0.57%
    • 샌드박스
    • 342
    • +3.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