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 최대주주 지분 19.60%로 확대

입력 2007-04-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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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코드는 5일 최대주주 김충근 대표의 특수관계인인 성원파이프가 주식 147만9700주(2.16%)를 장내매수해 김충근 대표 외 4인의 보유지분율이 17.44%에서 19.60%(1342만9379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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