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된 실적에 베팅하라. 연 2.6% 주식매입자금 스탁/대환론 활용

입력 2015-11-02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확인된 실적에 베팅하라. 연 2.6% 주식매입자금 스탁/대환론 활용

유안타증권은 3분기 실적에 따른 주가 수익률 차별화를 예상했다. 또 배당주에 대한 투자에 대해 배당자체보다는 배당 관련 지표를 통해 주가가 상승하는 종목을 찾으라고 조언했다.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한 고객이라면 미수동결, 단기상환, 높은 금리 및 반대매매율로 불편함을 체험했을 것이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만을 최대한 살려 투자자들의 부담감을 줄이고 미수/신용으로 매입한 주식을 매도 없이 대환으로 교체가 가능한 주식매입자금대출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스탁론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2.6%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 자세한 상담문의: 02-929-9210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11월 02일 종목검색 랭킹 50

KD건설,에이티세미콘,퍼스텍,기산텔레콤,우리종금,현대상선,네이터셀,엠제이비,중국원양자원,디아이,액션스퀘어,초록뱀,뉴보텍,자연과환경,젠트로,신우,파루,동양철관,손오공,유비케어,신후,금성테크,광림,SG세계물산,제이씨현시스템,제로투세븐,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넥슨지티,세우글로벌,대유에이텍,빅텍,키이스트,신성통상,신성솔라에너지,콤텍시스템,차이나그레이트,이퓨쳐,우리기술,오픈베이스,엔티피아,코센,옴니시스템,스페코,유비벨록스,케이씨티,SGA솔루션즈,남광토건,웰크론,깨끗한나라,푸른기술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575,000
    • +1.39%
    • 이더리움
    • 4,416,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526,000
    • +7.41%
    • 리플
    • 675
    • +6.13%
    • 솔라나
    • 196,000
    • +1.5%
    • 에이다
    • 582
    • +2.65%
    • 이오스
    • 742
    • +0.41%
    • 트론
    • 195
    • +2.63%
    • 스텔라루멘
    • 130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600
    • +4.12%
    • 체인링크
    • 18,050
    • +2.32%
    • 샌드박스
    • 438
    • +3.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