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 "대우조선 채권단 지원 있으면 살아날 것"

입력 2015-10-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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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9일 "대우조선해양은 수주에 문제가 있었다"며 "저가수주는 지양하고, 원천기술 워낙 강하기 때문에 채권단의 지원이 있으면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금융결제원분당센터에서 열린 '계좌이동제 활성화 협약식' 행사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대우조선은 기본적으로 경쟁력으로 갖추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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