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로 증명하는 증권방송

입력 2015-10-28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방송의 가치는 종목발굴과 매매전략을 제시하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목표는 회원들의 수익률이다.

그런 면에서 이트리거(www.etriger.co.kr) 증권방송의 최근 수익률은 업계 최고수준이다.

아래는 당일 매도하여 수익을 확정한 내용이다.

★ 10/27(화) 티브이로직 +73.26%, 프리엠스 +22.43%, 이퓨쳐 +18.68%, 케이에스씨비 +15.38%

★ 10/26(월) 로지시스 +15.38%, 큐렉소 +11.43%, 가희 +11.67%

★ 10/23(금) 솔고바이오 +38.39%, 가희 +31.83%

★ 10/22(목) 웨이포트 +13.49%, 큐로홀딩스 +9.49%, 페이퍼코리아 +6.16%

★ 10/21(수) 코다코 +36.99%, 큐로홀딩스 +14.09%, 삼화전자 +6.52%

★ 10/20(화) 우리산업홀딩스 +17.44%, 제주반도체 +15.82%, 오리엔트바이오 +10.20%

★ 10/19(월) 에프티이앤이 +14.71%, 엔티피아 +10.22%

내일 트리거스탁의 대표전문가 3인이 무료방송을 진행한다. 9시 이전에 입장하여 위 종목들과 수익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기회를 가져보자.

주식투자는 경험이 쌓일수록 벌기는 어렵고 잃기는 쉽기 때문에 한번의 매매실수로 수 년간 고생을 하기도 한다. 트리거스탁 증권방송의 전문가들은 이처럼 어려운 매매타이밍을 귀신처럼 잡아내기 때문에 급등주 초기발굴로 유명하다.

“시장에서 충분히 단련되지 못한 상태로 이미 오른 종목을 추격매매하는 것은 수영도 못하면서 깊은 강물에 뛰어드는 무모한 짓이다. 전업이든 직장인이든 주식투자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리한 고가매수로 수십%의 손실을 본다는 것이다.”

매일과 모레 이틀간 십 수년간의 실전투자경험을 바탕으로 공개방송을 통해 ‘매매타이밍’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현시점에서 시장의 새로운 주도주가 될만한 추천주도 제공한다고 하니 하반기 투자의 방향과 매매전략을 가다듬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상승추세종목 타이밍 포착으로 매일 수익을 내는 단기 트레이딩의 귀재 굿타이밍

▶ 단기스윙과 우량주 중기투자를 병행하는 추세매매의 절대 강자 시리우스

▶ 시장에서 검증된 완성형 시스템 트레이딩 ‘매직15’의 창시자 슈퍼찰리

▶ 업계 최고의 주도주발굴전문 증권방송 무료추천종목 지금 받아가세요 →

◈ 무료방송 안내

- 무방기간 : 10월 28일(수) ~ 10월 30일(금), 장중 8:30~15시

- 무료방송전문가 : 굿타이밍, 시리우스, 슈퍼찰리

- 방송시청 : 이트리거 (www.etriger.co.kr)무료 회원가입 후 무료방송 클릭 입장하세요.

이슈종목 : 서울반도체, 아즈텍WB, 캔들미디어, 웨이포트, 위노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해외직구 ‘어린이 장화’서 기준치 최대 680배 발암물질 검출
  • 국적 논란 누른 라인야후 사태…'매각 불씨'는 여전히 살아있다
  • 단독 재무 경고등 들어온 SGC이앤씨, 임원 급여 삭감하고 팀장급 수당 지급정지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S&P·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테슬라, 6%대 폭등
  • 남원 초중고교 식중독 의심환자 무더기 발생…210여 명 증상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340,000
    • -3.05%
    • 이더리움
    • 4,565,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514,500
    • -2.65%
    • 리플
    • 650
    • -3.85%
    • 솔라나
    • 193,000
    • -7.79%
    • 에이다
    • 559
    • -3.95%
    • 이오스
    • 780
    • -3.47%
    • 트론
    • 181
    • -1.09%
    • 스텔라루멘
    • 126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400
    • -6.36%
    • 체인링크
    • 18,940
    • -5.49%
    • 샌드박스
    • 433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