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대출 가능한 주식매입자금, 최저 2.6% 부터…

입력 2015-10-28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즉시 대출 가능한 주식매입자금, 최저 2.6% 부터…

증권사 신용이나 담보대출 혹은 고금리의 주식매입자금을 이용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2.6%의 저금리의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증권사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신규계좌 개설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에 사용중인 계좌에 투자자금이 바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또한 부분상환도 가능하여 상환일이 임박한 경우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스탁론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2.6%(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 자세한 상담문의: 02-929-9210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10월 28일 종목검색 랭킹 50

에프티이앤이,삼익악기,플렉스컴,알서포트,제이엠아이,로지시스,액션스퀘어,MBK,세우글로벌,한국정보인증,아가방컴퍼니,지엠피,에너지솔루션,이아이디,미동전자통신,고려포리머,세하,한화케미칼,영진약품,제일바이오,일신바이오,핫텍,젠트로,이지바이오,셀트리온,페이퍼코리아,코아로직,에넥스,우수AMS,일진홀딩스,성창오토텍,성우하이텍,엔알케이,신화실업,깨끗한나라,남광토건,한일사료,문배철강,코리아나,씨씨에스,파트론,심텍,에스앤더블류,LG생명과학,SG충남방적,우진비앤지,우리조명,이라이콤,미래아이앤지,대영포장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설…"10월 11일에 식 올린다"
  •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도권 천둥·번개 물폭탄…무더위는 계속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이마트 ‘노브랜드’ 발품 팔아 찾은 가성비...해외서도 통했죠”[단독 인터뷰]
  •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4: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928,000
    • -3.62%
    • 이더리움
    • 4,151,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443,800
    • -5.83%
    • 리플
    • 600
    • -4.46%
    • 솔라나
    • 188,700
    • -5.03%
    • 에이다
    • 494
    • -5.18%
    • 이오스
    • 698
    • -4.9%
    • 트론
    • 178
    • -3.26%
    • 스텔라루멘
    • 119
    • -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720
    • -3.83%
    • 체인링크
    • 17,860
    • -2.4%
    • 샌드박스
    • 402
    • -6.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