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벌금형, 자다 깨서 찍은 셀카 눈길 '부스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박효신이 벌금형에 처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셀카가 눈길을 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박효신 침대셀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효신은 잠에서 갓 깨어난 듯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부스스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가수 박효신은 강제집행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감춘 혐의(강제집행면탈)로 법원으로부터 벌금형 200만원이 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