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시즌 앞두고 쭈뼛대는 증시…미수신용 대환이 필요하다면

입력 2015-10-22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미국 증시 부진 소식에 오후까지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이 3분기 1조5127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발표하자 다른 대표종목들도 실적발표를 앞두고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적발표를 앞두고 세밀한 시장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시장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데 여기에 최근 원/달러 환율 급락으로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더 낮아질 소지가 있다는 점에서 불안심리를 자극할 개연성도 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부진했던 내구소비재, 유통 등 내수주에 대한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만약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 하이스탁론, 연 2.6%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펜싱 여자 사브르, 사상 첫 단체전 은메달…우크라에 역전패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부작용이 신약으로…반전 성공한 치료제는?
  • 티메프 사태가 부른 이커머스 정산주기 논란…컬리 IPO 빨간불 켜지나
  • 엔데믹 그늘 벗어난 빅파마들…AZ·화이자 방긋, 모더나는 아직
  •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 순항할까…주주가 '변수'
  • 한국 유도, 체급 차 딛고 값진 동메달…독일과 연장전 끝 승리 [파리올림픽]
  • 고3 수시 지원전략 시즌 “수능 없이 ‘인서울’ 가능한 교과·논술전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807,000
    • -0.91%
    • 이더리움
    • 4,109,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513,500
    • -4.02%
    • 리플
    • 785
    • -0.51%
    • 솔라나
    • 204,400
    • -4.71%
    • 에이다
    • 515
    • +0.19%
    • 이오스
    • 705
    • -2.22%
    • 트론
    • 177
    • +1.14%
    • 스텔라루멘
    • 131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50
    • +0%
    • 체인링크
    • 16,510
    • -1.49%
    • 샌드박스
    • 39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