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비정상회담' 야넷 가르시아, 중계 모습은? '유튜브 조회 247만명'
(출처=유튜브 영상)
19일 방영된 JTBC '비정상회담'에 멕시코의 기상 캐스터 야넷 가르시아(yanet garcia)가 언급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야넷 가르시아는 멕시코에서 최고 스타로 자리잡은 캐스터다. 높은 인기 덕에 멕시코에선 '시청률 가장 높은 프로가 기상 예보다'란 말도 전해진다.
온라인상에서도 야넷 가르시아의 인기는 대단하다. 팬들은 야넷 가르시아의 기상 예보 영상을 동영상 전문사이트 유튜브에 따로 편집해 올리기도 한다.
올해 6월에 올라온 야넷 가르시아의 한 기상 예보 영상은 네티즌의 조회가 무려 247만을 기록하기도 했다.
다음은 그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