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는 초등생… “미성년자라도 살인죄는 강력 처벌” “‘캣맘’사건이 아니라 벽돌 살인사건”

입력 2015-10-16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 이른바 ‘캣맘 사망사건’의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해당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이었는데요. 경찰 조사에서 이 초등학생은 “친구들과 옥상에서 벽돌이 떨어지는 과학 실험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초등학생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형사처벌이 안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성년자라도 살인죄에 관해서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캣맘’사건이 아니라 벽돌 살인사건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술 게임이 빌보드 입성예고…로제 ‘아파트’ 속 한국 술 문화 [해시태그]
  • 금값은 '최고치' 찍고, 비트코인은 '장밋빛 전망'…어디에 투자할까요? [이슈크래커]
  • 요동치는 글로벌 공급망...‘분절화’ 심화에 다각화 절실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 MZ가 칼퇴한다고요?…"부장님이 더 일찍 퇴근" [데이터클립]
  • 의료계 참여가 성공 관건인데…의무 불이행해도 패널티 없어[편해지는 실손청구]
  • 또다시 밀린 한국시리즈…23일 오후 4시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재개
  • AI 지각생 카카오의 반격 …제2의 카톡 ‘카나나’로 승부수
  • ‘수익 업고 튀어’…늘어나는 상장사 공개매수, 묘수와 꼼수 사이[공개매수의 이면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0.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76,000
    • +0.28%
    • 이더리움
    • 3,608,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492,300
    • -1.08%
    • 리플
    • 735
    • -1.74%
    • 솔라나
    • 230,300
    • +1.59%
    • 에이다
    • 500
    • +2.04%
    • 이오스
    • 667
    • -1.33%
    • 트론
    • 220
    • +1.38%
    • 스텔라루멘
    • 132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200
    • -1.56%
    • 체인링크
    • 16,650
    • +3.61%
    • 샌드박스
    • 374
    • -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