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대출 가능한 주식매입자금, 최저 2.6% 금리부터…

입력 2015-10-16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즉시 대출 가능한 주식매입자금, 최저 2.6% 금리부터…

증권사 신용이나 담보대출 혹은 고금리의 주식매입자금을 이용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2.6%의 저금리의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증권사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신규계좌 개설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에 사용중인 계좌에 투자자금이 바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또한 부분상환도 가능하여 상환일이 임박한 경우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2.6%(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10월 16일 종목검색 랭킹 50

넥솔론,엠제이비,미래아이앤지,한양하이타오,아시아나항공,라이브플렉스,국영지앤엠,우리산업홀딩스,제주반도체,아미노로직스,자연과환경,동양,피앤이솔루션,이스트아시아홀딩스,한국자원투자개발,초록뱀,KR모터스,빅텍,리젠,인피니트헬스케어,레드비씨,한창,팬오션,지엠피,아큐픽스,티케이케미칼,현대제철,차이나그레이트,일진디스플,현대정보기술,바른전자,영진약품,유양디앤유,금호타이어,파트론,위드윈네트웍,한화케미칼,씨아이테크,고려포리머,동일제강,스틸플라워,STS반도체,아모텍,큐로컴,MBK,기아차,대원전선,피델릭스,LG디스플레이,상신이디피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634,000
    • +0.65%
    • 이더리움
    • 3,202,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432,200
    • +1.86%
    • 리플
    • 705
    • -0.14%
    • 솔라나
    • 188,300
    • +1.62%
    • 에이다
    • 472
    • +2.83%
    • 이오스
    • 632
    • +1.44%
    • 트론
    • 213
    • +1.91%
    • 스텔라루멘
    • 122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00
    • +1.67%
    • 체인링크
    • 14,840
    • +3.56%
    • 샌드박스
    • 334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