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김세나, 결국 이혼하나…윤세아·이재황, 진사장이 남긴 약자 해독 성공!

입력 2015-10-16 02: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출처=MBC '이브의 사랑')
(출처=MBC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윤세아와 이재황이 진사장이 남긴 약자를 해독해 내는데 성공, 예덩대로 정수기 제품 출시 준비에 나선다.

16일 방송되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110회에서는 송아(윤세아 분), 강모(이재황 분), 정옥(양금석 분)이 동혁과 함께 진사장이 남긴 약자를 해독해 낸다.

세나(김민경 분)는 켈리(진서연 분)와 함께 중국 상해 그룹이 똑같은 제품을 출시 직전이라는 소식을 보도자료로 내는데 송아와 강모는 켈리와 세나의 음해에도 불구하고 계획대로 제품을 출시할거라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다.

화경(금보라 분)은 세나에게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을 것을 요구한다. 화경은 세나를 찾아와 "네가 이혼 서류를 하도 찢는다길래 내가 아예 100장을 가져왔다. 좋은 말로 할때 도장 찍어"라고 말하고 이에 세나는 "절대 못찍어요. 절대!"라고 외친다.

한편 켈리는 자신의 진료 카드를 발견하고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켈리는 "왜 내 진료카드엔 기록이 하나도 없고 인터뷰 기사에 보도자료 뿐인거지"라며 어리둥절해 한다.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110회는 16일 오전 7시50분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진스 계약 5년 남았는데…민희진 vs 하이브 2라운드 본격 시작? [이슈크래커]
  • 삼순이를 아시나요…‘내 이름은 김삼순’ 2024 버전 공개 [해시태그]
  • "프로야구 팬들, 굿즈 사러 논현으로 모이세요"…'KBO 스토어' 1호점 오픈 [가보니]
  • “딥페이크, 가상의 총기나 마찬가지…온라인 접속 무서워진 10대 소녀들”
  • '6억 로또' 디에이치 방배 1순위 청약에 5.8만명 몰렸다
  • '코인 편취' 하루인베스트 대표, 재판 도중 흉기 피습
  • 성수품 17만t 풀고 소상공인·中企에 43조 공급…내수진작 총력 [추석민생대책]
  • 제10호 태풍 '산산' 일본 규수 접근 중…일본 기상청이 본 예상 경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01,000
    • -1.63%
    • 이더리움
    • 3,458,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441,400
    • -0.56%
    • 리플
    • 778
    • +0%
    • 솔라나
    • 196,100
    • -3.3%
    • 에이다
    • 480
    • -0.21%
    • 이오스
    • 677
    • -0.59%
    • 트론
    • 216
    • -0.46%
    • 스텔라루멘
    • 127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450
    • +2.19%
    • 체인링크
    • 15,370
    • +0.26%
    • 샌드박스
    • 351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