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1200좌 돌파

입력 2015-10-15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가입 계좌수가 1203좌(14일 기준)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출시 첫날인 5일에는 손교덕 은행장, 무학 최위승 명예 회장, 경남스틸 최충경 회장, 센트랄 강태룡 회장이 가입했다.

이날 양산지점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직접 방문해 가입신청서에 서명했다.

14일에는 손천수 라온그룹회장이 가입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승림 경남은행 신탁부장은 "지역 오피니언 리더뿐만 아니라 일반 지역민들의 가입이 매일 이어지고 있다"며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가입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은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과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공익신탁 상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휴에도 이렇게 덥다고요?…10년간 추석 날씨 어땠나 [해시태그]
  • “축구장 280개 크기·4만명 근무 최첨단 오피스” 中 알리바바 본사 가보니 [新크로스보더 알리의 비밀]
  • 법원, ‘티메프’ 회생 개시 결정…“내달 10일까지 채권자 목록 제출해야”
  • 단독 직매입 키우는 ‘오늘의집’…물류센터 2000평 추가 확보
  • 최초의 ‘애플 AI폰’ 아이폰16 공개…‘AI 개척자’ 갤럭시 아성 흔들까
  • "통신 3사 평균요금, 알뜰폰보다 무려 3배 높아" [데이터클립]
  • 삼성 SK 롯데 바닥 신호?… 임원 잇따른 자사주 매입
  • 문체부 "김택규 회장, 횡령ㆍ배임 사태 책임 피하기 어려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562,000
    • +3.24%
    • 이더리움
    • 3,186,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438,100
    • +3.69%
    • 리플
    • 729
    • +1.11%
    • 솔라나
    • 182,200
    • +3.76%
    • 에이다
    • 466
    • +0.65%
    • 이오스
    • 663
    • +0.91%
    • 트론
    • 208
    • -0.48%
    • 스텔라루멘
    • 12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100
    • +7.57%
    • 체인링크
    • 14,230
    • -0.07%
    • 샌드박스
    • 34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