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심이영, 과거 고부관계 양회장에게 '들통'…김혜리 결국 쫓겨나나

입력 2015-10-12 0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권성덕이 김혜리와 심이영의 관계를 알게 되고 결국 김혜리는 집에서 쫓겨난다.

12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1화에서는 임실장(김태영 분)의 폭로로 양회장(권성덕 분)은 경숙(김혜리 분)과 현주(심이영 분)가 과거 서로 고부관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양회장은 성태(김정현 분)와 봉주(이한위 분)에게 분노하며 진실을 추궁하고 이어 경숙과 봉주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임실장은 성태에게 "동우가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양회장에게 말씀드리세요"라고 말하지만 성태는 "동우는 이미 제 자식입니다. 저하고 각지지 마세요. 앞으로 저하고 더 오래가십니다"라고 단호히 말한다.

한편 양회장에게 나이를 속인 것까지 들킨 경숙은 수경, 봉주와 함께 양회장의 집에서 쫓겨나게 된다.

과연 봉주와 경숙 일행이 집을 이대로 순순히 나가게 될지,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1회는 12일 오전 8시30분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술 게임이 빌보드 입성예고…로제 ‘아파트’ 속 한국 술 문화 [해시태그]
  • 금값은 '최고치' 찍고, 비트코인은 '장밋빛 전망'…어디에 투자할까요? [이슈크래커]
  • 요동치는 글로벌 공급망...‘분절화’ 심화에 다각화 절실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 MZ가 칼퇴한다고요?…"부장님이 더 일찍 퇴근" [데이터클립]
  • 의료계 참여가 성공 관건인데…의무 불이행해도 패널티 없어[편해지는 실손청구]
  • 또다시 밀린 한국시리즈…23일 오후 4시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재개
  • AI 지각생 카카오의 반격 …제2의 카톡 ‘카나나’로 승부수
  • ‘수익 업고 튀어’…늘어나는 상장사 공개매수, 묘수와 꼼수 사이[공개매수의 이면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0.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75,000
    • -0.86%
    • 이더리움
    • 3,620,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493,500
    • -2.28%
    • 리플
    • 735
    • -2.91%
    • 솔라나
    • 230,700
    • +1.5%
    • 에이다
    • 498
    • +0.61%
    • 이오스
    • 665
    • -2.21%
    • 트론
    • 219
    • +1.86%
    • 스텔라루멘
    • 13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550
    • -2.92%
    • 체인링크
    • 16,760
    • +4.49%
    • 샌드박스
    • 375
    • -3.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