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커브 효과! 스탁론 카드로 노려볼까..

입력 2015-10-0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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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투자자들은 실적 시즌을 앞두고 환율 상승에 따른 ‘J커브 효과’(환율이 변화한 직후 오히려 반대되는 효과가 일정 기간에 걸쳐 발생하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원/달러의 안정이 나타나겠지만 12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중국의 디레버리징 압력, 신흥국의 변동성 위험, 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 등을 생각해보면 여전히 원/달러의 상승 요인이 우위에 있다. 4/4분기에는 다시 1200원대 위로 올라서며 내년 상반기까지는 원화 약세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국내외 경제 성장이 제약된 국면에서 다행히도 통화가치가 떨어지면 단기에는 가격하락으로 인한 수출 감소가 나타나겠으나 통계적으로 볼 때 일정한 시차를 두고 물량을 증진시켜 전반적인 수출을 회복시키는 효과를 예상할 수 있다. 특히 경제 및 금융시장에 영향력이 비교적 높은 IT, 자동차, 철강, 화학 등이 상대적으로 이러한 J커브 효과가 먼저 반영되는 패턴이 투자 포인트로 주목되고 있어 이를 염두에 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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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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