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프레지던츠컵] 제이 하스 미국팀 단장 입국…아들 빌 하스는 4일 입국

입력 2015-10-01 1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5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단장 제이 하스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연합뉴스)
▲2015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단장 제이 하스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연합뉴스)

2015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단장을 맡은 제이 하스(62)가 입국했다.

제이 하스는 1일 오후 5시 25분께 아시아나항공(OZ 211)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제이 하스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9승을 포함해 프로 무대 통산 31승을 자랑하는 레전드다. 프레지던츠컵 부단장을 3회 역임했으며, 2003년에는 49세의 나이로 역대 최고령 출전 기록도 세웠다. 또 아들 빌 하스(33)를 추천 선수로 합류시켜 화제가 됐다. 빌 하스는 4일 입국 예정이다.

한편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세계 연합국의 골프 대항전으로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 라이더스컵과 함께 양대 골프 대항전으로 통한다.

2015 프레지던츠컵은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부상 딛고 포효한 안세영인데…"감사하다" vs "실망했다" 엇갈린 소통 [이슈크래커]
  • 블라인드로 뽑은 트래블 체크카드 1위는?…혜택 총정리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종합] 뉴욕증시, 폭락 하루 만에 냉정 찾아…S&P500, 1.04%↑
  • 한국 탁구 여자 단체전 4강 진출…16년 만의 메달 보인다 [파리올림픽]
  • 어색한 귀국길…안세영 "기자회견 불참 내 의사 아냐. 협회가 대기 지시" [파리올림픽]
  • 단독 '무용지물' 전락한 청년월세대출…올해 10명 중 2명도 못 받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61,000
    • +0.54%
    • 이더리움
    • 3,550,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455,300
    • -2%
    • 리플
    • 728
    • -0.82%
    • 솔라나
    • 212,500
    • +5.93%
    • 에이다
    • 478
    • +1.49%
    • 이오스
    • 665
    • +0.61%
    • 트론
    • 178
    • +1.14%
    • 스텔라루멘
    • 133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950
    • +0.19%
    • 체인링크
    • 14,580
    • +1.74%
    • 샌드박스
    • 355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