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첫 정규앨범 '바람이나 좀 쐐', 음원차트서 이틀째 상위권 질주!

입력 2015-09-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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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바람이나 좀 쐐'

(출처=리쌍컴퍼니)
(출처=리쌍컴퍼니)

가수 개리의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 곡인 ‘바람이나 좀 쐐’가 이틀째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22일 각종 음악사이트 음원차트에는 21일 공개된 개리의 정규앨범 '2002'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개리의 이번 신곡 ‘바람이나 좀 쐐’는 특유의 담백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리쌍컴퍼니의 첫 번째 신인 보컬 MIWOO가 피처링에 참여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개리 이외에도 음원 차트에는 가수 임창정과 블락비 백경의 신곡이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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