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추천, 이번 추석에 안국건강 추석선물세트 어떠세요?

입력 2015-09-21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눈에 좋은 안국루테인 플러스와 간에 좋은 밀크씨슬로 구성

얼마 남지 않은 추석, 전보다 기운 없어 보이고 피곤하신 듯한 부모님께 건강을 선물해드리는 것은 어떨까.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안국건강이 ‘좋은시리즈’ 선물세트를 부모님 추석선물로 추천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눈에 좋은 안국루테인 플러스’와 ‘간에 좋은 밀크씨슬’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눈건강은 ‘눈에 좋은 안국루테인 플러스’

건강은 한번 나빠지면 되돌리기 힘들다. 인체기관 중 유일하게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눈은 특히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눈건강을 위해 섭취하면 좋을 영양성분으로는 ‘루테인’이 있다. 루테인은 망막의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구성물질로, 나이가 들수록 황반색소의 밀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꾸준히 섭취해두는 것이 좋다.

이번 시즌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고 리뉴얼 출시된 ‘눈에 좋은 안국루테인 플러스’는 루테인에 비타민A와 아연을 추가해 3중 기능성으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식약처가 정한 일일 최대 권장량 20mg에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해 필요한 아연 등 총 19종의 부원료가 함유돼 있다.

#간건강은 ‘간에 좋은 밀크씨슬’

잦은 야근, 회식과 업무 스트레스 등은 현대인의 간을 지치게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간은 사람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대사작용과 해독작용을 담당하는 중요한 장기이지만 간염 바이러스, 알코올 섭취, 비만으로 간건강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서서히 간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간염, 간경화, 지방간 등 간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은 80%까지 나빠져도 자각증상이 없다.

안국건강의 ‘간에 좋은 밀크씨슬’에는 알코올성 간손상 예방과 항산화작용이 뛰어난 실리마린 성분, 역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항산화작용을 돕는 비타민E가 들어있다. 여기에 가시오가피, 산수유, 울금, 마늘, 헛개나무 열매, L-아르기닌 성분을 부원료로 사용했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피로회복제, 숙취 해소제 등의 일시적인 방편만을 찾을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간건강을 생각하는 것이 현명하다. 간에 좋은 밀크씨슬은 하루 1캡슐 섭취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밀크씨슬이란 보라색 꽃을 가지고 있는 엉겅퀴 식물의 일종으로 유럽에서는 2천년 전부터 간 건강을 위해 섭취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약처에서도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며, 비타민E보다 항산화력이 10배 강한 글루타치온 생성을 증가시켜 간의 해독 기능을 돕는다. 또한 유해물질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해 손상된 간 조직을 재생한다.

‘눈에 좋은 안국루테인 플러스’와 ‘간에 좋은 밀크씨슬’ 추석선물 세트는 오픈마켓과 종합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쇼핑백이 함께 증정된다. 제품관련 문의는 안국건강(080-744-5566)으로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5호 태풍 '마리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구로역에서 작업 중 코레일 직원 3명 사상… 국토부, 철저 조사해 재발방지
  • 방시혁 측 "BJ 과즙세연, LA 관광지 묻길래 안내한 것"…포착된 계기는?
  • 태권도 김유진, 세계 1·2위 꺾고 57㎏급 우승…16년 만의 쾌거 [파리올림픽]
  • 미국 젠지 열광한 '원사이즈' 옷 가게, 한국서도 성공할까? [솔드아웃]
  • 킥보드냐 스쿠터냐…BTS 슈가가 받게 될 ‘음주운전 처벌’은? [해시태그]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10: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331,000
    • +6%
    • 이더리움
    • 3,753,000
    • +8.12%
    • 비트코인 캐시
    • 497,000
    • +7.83%
    • 리플
    • 858
    • -1.15%
    • 솔라나
    • 226,200
    • +4.38%
    • 에이다
    • 491
    • +3.59%
    • 이오스
    • 679
    • +3.98%
    • 트론
    • 179
    • +0.56%
    • 스텔라루멘
    • 142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250
    • +8.89%
    • 체인링크
    • 14,920
    • +7.11%
    • 샌드박스
    • 372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