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저 연2.9% 금리의 주식매입자금으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가능

입력 2015-09-21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최저 연2.9% 금리의 주식매입자금으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가능

증권사 신용이나 담보대출 혹은 고금리의 주식매입자금을 이용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2.9%의 저금리의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증권사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신규계좌 개설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에 사용중인 계좌에 투자자금이 바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또한 부분상환도 가능하여 상환일이 임박한 경우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2.9%(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09월 21일 종목검색 랭킹 50

썬코어,한창,삼성중공업,서희건설,에스넷,일신바이오,기업은행,NH투자증권,나이스디앤비,세종텔레콤,큐캐피탈,보루네오,우리은행,삼익악기,이지바이오,제이콘텐트리,한양하이타오,STS반도체,코리아나,씨씨에스,대우증권,파루,산성앨엔에스,남광토건,세우글로벌,파미셀,넥솔론,쇼박스,엘아이지이에스스팩,부방,한국자원투자개발,코아로직,빅텍,이루온,제일바이오,JW홀딩스,알에프텍,동양,레드로버,대원전선,리젠,팬오션,아이팩토리,코콤,성안,뉴프렉스,아모텍,미동전자통신,브리지텍,에넥스,현대증권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2024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2024 추석 TV 특선영화(17일)…OCN '올빼미'·'공조2'·'패스트 라이브즈' 등
  •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첫 ‘천만’ 관중 달성
  • 윤석열 대통령 “이산가족,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
  • 트럼프 인근서 또 총격...AK소총 겨눈 ‘암살미수’ 용의자 체포
  • “자정 직전에 몰려와요” 연휴 앞두고 쏟아지는 ‘올빼미 공시’ 주의하세요
  • 추석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공유누리' 확인하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778,000
    • -0.38%
    • 이더리움
    • 3,09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425,100
    • +0.31%
    • 리플
    • 788
    • +2.2%
    • 솔라나
    • 177,900
    • +1.02%
    • 에이다
    • 449
    • -0.44%
    • 이오스
    • 639
    • -0.93%
    • 트론
    • 202
    • +0.5%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50
    • +1.86%
    • 체인링크
    • 14,260
    • -0.77%
    • 샌드박스
    • 330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