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 ‘서버접속 방해중지’ 가처분 승소… 와이디 “강경대응 할 것”

입력 2015-09-11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법, 티쓰리 승소 판결… 위반땐 1일당 300만원씩 지급

(오디션 공식홈페이지)
(오디션 공식홈페이지)

티쓰리엔터테인먼트가 와이디온라인을 상대로 한 ‘서버접속 방해중지’ 가처분 신청이 11일 받아들여졌다.

이번 소송은 지난 7월 2일부터 티쓰리 오디션 개발팀 담당자들의 서버 접속 경로가 갑작스럽게 차단되면서 시작됐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후 두 달 넘게 게임 업데이트 접속을 하지 못하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와이디온라인을 상대로 서버접속 방해중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은 "와이디온라인은 티쓰리가 게임서버에 접속하는 것을 방해하여서는 아니 된다"며 "이를 위반할 경우 와이디는 티쓰리에게 위반일 수 1일당 300만원을 지급하라“는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록 서비스 종료일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끝까지 오디션 게임에 대한 오류 점검과 업데이트를 실시해 개발사이자 저작권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면서 “다음 달 1일 새롭게 오픈할 오디션은 개발과 서비스 면에서 획기적인 질적 개선을 이뤄 그동안 불편을 겪은 유저들에게 진심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소송에서 패소한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이의 신청과 함께 집행정지신청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며 “강경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550,000
    • +1.36%
    • 이더리움
    • 4,431,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522,500
    • +5.56%
    • 리플
    • 731
    • +12.12%
    • 솔라나
    • 196,700
    • +1.18%
    • 에이다
    • 598
    • +4.18%
    • 이오스
    • 757
    • +2.85%
    • 트론
    • 196
    • +1.55%
    • 스텔라루멘
    • 144
    • +1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750
    • +2.11%
    • 체인링크
    • 18,260
    • +3.11%
    • 샌드박스
    • 443
    • +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