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쉴리 가구, 상하이 중국국제가구박람회서 신제품 선보인다

입력 2015-09-07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가구 기업 에쉴리퍼니처(ASHLEY FURNITURE)가 상하이 중국국제가구박람회(China International Furniture Expo)에서 신제품을 선보인다.

제36회 상하이 중국국제가구박람회는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애쉴리퍼니처를 비롯한 1,300개 가구 및 인테리어 업체가 참가해 전세계 가구 관련 종사자 및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애쉴리가구는 이 자리에서 Traditional Classics, Metro Modern, Vintage Casual, Old World 등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 침구류, 생활용품류를 선보인다.

애슐리퍼니처 관계자는 “이번 상하이 중국국제가구박람회에서 공개하는 에슐리퍼니처의 신제품들은 조만간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애슐리퍼니처만의 우수한 품질, 다양하고 특별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전했다.

2014년 5월 한국에 상륙한 애쉴리퍼니처는 지난 1년간 합리적인 가격과 특색 있는 스타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이케아의 국내 진출로 한샘, 리바트 등 국내 토종 브랜드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애쉴리퍼니처는 2014년 국내 론칭 이후 유통망의 연착륙을 위해 온/오프라인의 성장 비율을 맞추며, 세계 최대 가구제조 유통회사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미국에서 6년 연속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는 애쉴리퍼니처는 123개국에 2만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한국에서도 각 시도별로 오프라인 대리점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현재 1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9~10월 중에는 정관, 통영, 김해, 일산에 추가로 대리점을 열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하반기에는 대구 수성구와 경기도 분당에 에쉴리퍼니처 홈스토어를 오픈한다. 홈스토어에서는 각종 가구와 홈퍼니싱 상품들이 전시되며, 특가 상품 이벤트 존 등 시기별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온/오프라인 판매처 동시 운영과 최고의 품질, 뛰어난 사후 관리 서비스 등을 내세우며 국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연착륙에 성공한 에쉴리가구의 다양한 제품들은 온라인 종합 쇼핑몰(GS샵, 롯데닷컴)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ashleymall.co.kr)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645,000
    • +2.35%
    • 이더리움
    • 4,351,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484,100
    • +4.33%
    • 리플
    • 637
    • +5.12%
    • 솔라나
    • 202,700
    • +6.01%
    • 에이다
    • 525
    • +5.21%
    • 이오스
    • 736
    • +6.82%
    • 트론
    • 185
    • +2.21%
    • 스텔라루멘
    • 128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050
    • +5.26%
    • 체인링크
    • 18,680
    • +5.72%
    • 샌드박스
    • 431
    • +6.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