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자이언티
(▲자이언티 출처=W)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 자이언티의 19금 화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19일 자이언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 x Zion.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이언티는 알몸을 드러낸 채 누워 있는 여성의 은밀한 부위를 베고 누워,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자이언티 특유의 퇴폐적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나쁜 남자같은 매력있네",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모델로서 가능성도 보인다",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밑에 나체 여성은 누굴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자이언티 인스타그램)
한편, 과거 자이언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20년 뒤 경례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배우게 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의 자이언티는 카리스마 넘치는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어린 시절의 자이언티는 귀엽게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자이언티의 어린 시절 모습 사진을 본 팬들은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너무 귀엽다", "라디오스타, 자이언티인줄 모르겠다",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새앨범 대박나길"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