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계좌를 복구할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

입력 2015-09-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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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지표의 개선세가 뚜렷하지 않은 이상 국내증시는 바닥을 한번 더 확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악재가 노출 되었고 중국정부 역시 위기감을 갖고 정책적 대응을 하고 있는 만큼 큰 폭의 추가하락은 없을 거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즉, 추가조정이 있더라도 그 폭은 작을 것으로 예상한다면, 당분간 지수와 무관하게 움직일 수 있는 이슈주나 새로운 테마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런 면에서 무료방송을 진행하는 양민승대표와 이태훈 대표의 최근 성적표는 대단하다. 지난 월요일(8/31), 효성ITX와 CMG제약으로 각각 +17.12%, +8.19%의 수익을 달성한 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특히, 이태훈대표는 수요일(9/2) 오전 9시 20분, 한국정보인증(053300)을 11,600원에 추천해서 당일 +25.86%의 수익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정보인증 분봉차트>

<이태훈대표 무료방송 채팅창>

이 뿐만 아니라, 9시 40분에 매수가 2.800원에 추천한 CMG제약도 장중 2,995원으로 +6.96%의 수익을 달성했다.

양민승대표 역시 만만치 않았다. 화요일(9/1) 오전 4,850원에 추천한 메타바이오메드(059210)가 수요일(9/2) 5,620원으로 +15.87%의 수익을 달성했다.

<메타바이오메드 분봉차트>

<양민승대표 무료방송 채팅창>

더불어 수요일(9/2) 오전에 추천한 케이사인 역시 당일 3,280원으로 +10.81%의 수익을 달성했다.

지금 같은 시장상황에서 공개된 무료방송에 장중 실전매매로 매일 이정도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건’이다. 믿기 힘들다면 직접 방송에 들어가서 확인하면 된다.

이날 장을 마감하면서 양민승대표와 이태훈대표는 “좋은 위치에 있는 종목이 많으며, 리딩을 잘 따라오면 수익은 자연스럽게 뒤따라 온다. 그 동안의 손실을 복구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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