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훈풍에 반등한 증시. 연 3.1% 저렴한 주식매입자금 활용 기회

입력 2015-08-28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美 훈풍에 반등한 증시. 연 3.1% 저렴한 주식매입자금 활용 기회!

신용등급의 차등 없이 누구나 연3.1%의 저렴한 금리의 상품을 마이너스식 방식으로 최대 1% 이자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수/신용 만기일이 도래하거나 고금리의 매입자금을 이용중인 분들께 주식매도 없이 저렴한 금리의 상품으로 전환 할 수 있어 개인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08월 28일 종목검색 랭킹 50

우리종금,폴리비전,SG세계물산,제이콘텐트리,영진약품,SK하이닉스,SH홀딩스,솔고바이오,진원생명과학,대원전선,동양,SBI인베스트먼트,한국정보인증,용현BM,팬오션,SH에너지화학,이트론,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위노바,아시아나항공,대영포장,하이쎌,쌍방울,서희건설,파캔OPC,아이엔스동서,파미셀,갑을메탈,흥아해운,이지바이오,휴니드,뉴프라이드,CMG제약,보해양조,지엔코,큐로컴,조일알미늄,윌비스,대우증권,영화금속,두산인프라코어,신후,한솔홈데코,넥솔론,스틸플라워,팜스토리,남선알미늄,한국전자금융,페이퍼코리아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366,000
    • +1.1%
    • 이더리움
    • 4,383,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526,000
    • +7.3%
    • 리플
    • 702
    • +10.38%
    • 솔라나
    • 194,700
    • +1.35%
    • 에이다
    • 579
    • +3.02%
    • 이오스
    • 743
    • +1.23%
    • 트론
    • 196
    • +3.16%
    • 스텔라루멘
    • 134
    • +6.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350
    • +3.36%
    • 체인링크
    • 17,980
    • +2.1%
    • 샌드박스
    • 437
    • +3.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