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알케이는 최대주주 김철(678만8000주),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정영미(115만2000주)의 주식 794만주에 대한 자진보호예수 기간을 2017년 8월2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엔알케이는 최대주주 김철(678만8000주),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정영미(115만2000주)의 주식 794만주에 대한 자진보호예수 기간을 2017년 8월2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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