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속 한국증시, 연 3.1% 저렴한 매입자금 활용 기회

입력 2015-08-21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개속 한국증시. 연 3.1% 저렴한 매입자금 활용 기회!

위험은 줄이고 수익을 늘리는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업계최저수준인 연3.1%의 금리로 레버리지 효과는 물론 이자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연계신용서비스이다. 보유자금의 최대 3배 대출 뿐만 아니라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도 보유주식 매도 없이 상환이 가능한 대환상품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08월 21일 종목검색 랭킹 50

산성앨엔에스,아이에스동서,젬백스,다음카카오,제일모직,호텔신라,NAVER,현대모비스,CJ E&M,화승인더,SK텔레콤,한국전력,코오롱생명과학,POSCO,GS리테일,위메이드,코오롱,현대산업,서린바이오,현대위아,롯데케미칼,롯데쇼핑,바이로메드,제이콘텐트리,미래산업,SK이노베이션,CJ,한샘,LG생활건강,KT,LG유플러스,KG이니시스,LG화학,SK케미칼,아모레G,농심,BGF리테일,휴메딕스,KT&G,웹젠,이지바이오,삼성에스디에스,코웨이,바이넥스,강원랜드,컴투스,엔씨소프트,삼성중공업,영원무역,이엘케이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쯔양 대리인으로 유튜브 방송 출연!" 쯔양 사건 홍보한 법률대리인
  • 방탄소년단 진, 올림픽 성화 들고 루브르 박물관 지난다…첫 번째 봉송 주자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32,000
    • +1.31%
    • 이더리움
    • 4,434,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528,000
    • +3.73%
    • 리플
    • 770
    • +16.84%
    • 솔라나
    • 196,100
    • +0.62%
    • 에이다
    • 615
    • +5.13%
    • 이오스
    • 765
    • +3.94%
    • 트론
    • 198
    • +2.59%
    • 스텔라루멘
    • 147
    • +1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600
    • +1.37%
    • 체인링크
    • 18,220
    • +1.73%
    • 샌드박스
    • 446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