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혼조세, 스탁론으로 기회를 만들어 가야

입력 2015-08-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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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호재로 상승하던 코스피지수가 오전 상승 흐름을 반납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뉴욕증시가 대형 인수합병(M & A)과 9월 금리인상 가능성 후퇴에 환호하며 일제히 1% 넘게 급등했으나 그 영향력에 따른 추세전환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증권가는 국내증시가 재반등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부 모멘텀 회복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결국 코스피의 재반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내부 펀더멘탈 모멘텀 회복이 필요하다. 국내 증시를 둘러싼 과제들이 해결되기 전까지 수급 불균형 해소와 탄력적인 지수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당분간 종목별 수익률 차별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틈새전략을 활용한 종목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최선의 방책일 것이다.

한편,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탁론을 활용한 투자가 확산되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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