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볼살 쏙 빠지고 수척한 외모 ‘볼륨 몸매는 여전’

입력 2015-08-11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예원 인스타그램.)
예원, 볼살 쏙 빠지고 수척한 외모 ‘볼륨 몸매는 여전’

예원이 빛나는 V라인 외모를 뽐낸 사진이 눈길을 샀다.

예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포즈 어색어색. 배워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예원은 통통하던 볼살은 사라지고, 돋보이는 V라인을 과시했다. 수척해진 외모에도 블랙 슬리브리스에 살짝 드러난 볼륨 몸매는 여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원 점점 예뻐지는구나”, “볼살 사라지니 성숙미가 느껴지네”, “네일아트 예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원은 지난 6월 13일 방송을 끝으로 ‘우리결혼했어요4’에서 하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장 10일 연휴…내년 10월 10일 무슨 날? [데이터클립]
  • 사생활부터 전과 고백까지…방송가에 떨어진 '일반인 출연자' 경계령 [이슈크래커]
  • 단독 "AI에 진심" 정태영 부회장, '유니버스' 중동 세일즈 나섰다
  • [종합]'금융 컨트롤타워 재확인' 강한 리더십 통했다[김병환號 100일]
  • ‘자금 위해’ 글로벌로 눈 돌리는 K바이오, 해외서 투자 유치
  • 활력 찾는 제약업계, 30대 오너3세 ‘3·3경영’ 가속
  • “대출 문턱, 서울 넘어 지방도 확 뛰었네”…10월 주택 매수 때 대출 비중 ‘급감’
  • [종합] 뉴욕증시, ‘예측 불가’ 대선 앞두고 경계감 확산…다우 0.61%↓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63,000
    • -1.97%
    • 이더리움
    • 3,331,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457,400
    • -3.93%
    • 리플
    • 699
    • -0.43%
    • 솔라나
    • 219,000
    • -3.69%
    • 에이다
    • 453
    • -2.79%
    • 이오스
    • 568
    • -2.24%
    • 트론
    • 227
    • -1.73%
    • 스텔라루멘
    • 1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50
    • -4.42%
    • 체인링크
    • 14,240
    • -5.19%
    • 샌드박스
    • 316
    • -2.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