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신용회복지원센터 개소

입력 2007-02-22 10:33 수정 2007-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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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는 개인 채무자의 효율적인 신용회복 지원을 위해 22일 강남구 역삼동 소재 본관 1층에 신용회복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신용회복지원센터는 캠코 보유채권과 희망모아, 한마음금융 등 신용회복 프로그램 관련 고객의 민원서류를 통합 발급하고, 신용회복과 관련된 유용한 법률 상담을 무료로 실시한다.

캠코 희망모아관리부 김승수 부장은 “신용회복지원센터의 개소로 신용회복 지원대상자들의 편의가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용회복을 위한 폭넓은 서비스를 고객의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신용회복지원센터를 방문하고자 할 때에는 본인의 채무가 캠코와 관련 있는지 여부를 콜센터(1588-3570, 3420-5000)에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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