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발굴단’ 조영구 아내 신재은, 아들 정우에 녹용 건넨 사연은? 대단한 엄마

입력 2015-07-29 2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재 발굴단 조영구 신재은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영재 발굴단’ 조영구 부인 신재은이 아들 정우의 매니저로 동분서주했다.

29일 SBS ‘영재 발굴단’에는 조영구, 신재은 부부가 초등학교 1학년 아들 정우와 함께 출연했다. 조영구와 신재은 부부는 엇갈리는 아들 교육 방법으로 대립했다.

이날 ‘영재 발굴단’에서 신재은은 아들 정우의 엄마지만, 매니저나 다름 없었다. 신재은은 정우를 스케이트장에 차로 데려다 준 뒤, 음료를 건넸다. 알고보니 녹용이었던 것.

신재은은 ‘영재 발굴단’ 제작진의 질문에 “학교에서 바로 데려와 뭘 먹이지 못 했다. 미안한 마음은 들고, 쉽게 먹일 수 있는 게 녹용이더라”라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고프코어? 러닝코어!…Z세대가 선택한 '못생긴 러닝화'의 정체 [솔드아웃]
  • 단독 실손청구 전산화 구축비 분담률 손보 75 생보 25 가닥
  • 티메프 “12월까지 M&A”…성공은 ‘글쎄’
  • 통신 3사, 아이폰 16 시리즈 13일부터 사전 예약
  • "추석 연휴, 뭐 볼까"…극장은 베테랑2 '유일무이', OTT·문화행사는 '풍성'
  • 한글 적힌 화장품 빼곡...로마 리나센테 백화점서 확인한 'K뷰티 저력’ [가보니]
  • 단독 맘스터치, 국내서 드라이브스루 도전장…내달 석수역에 문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780,000
    • +3.55%
    • 이더리움
    • 3,251,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448,900
    • +0.76%
    • 리플
    • 769
    • +2.67%
    • 솔라나
    • 186,300
    • +2.87%
    • 에이다
    • 482
    • +1.05%
    • 이오스
    • 677
    • +0.74%
    • 트론
    • 199
    • -2.45%
    • 스텔라루멘
    • 12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400
    • +1.87%
    • 체인링크
    • 15,310
    • +5.44%
    • 샌드박스
    • 350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