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를 통한 중고차 구매 증가 추세!

입력 2015-07-28 0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5년 르노삼성의 QM3, 쉐보레 트랙스 등 소형 SUV 신차들이 출시되면서 신차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GM과 현대차, 기아차 등 새로운 모델들이 꾸준히 출시될 예정이다. 그 가운데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신차 전쟁 속에도 중고차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04년 164만여 대 규모이던 국내 중고차 시장이 지난해는 346만 여대로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중고차는 단순히 구식 모델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고, 중고차전액할부 등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하는 차량을 구매할 수 있어 사회 초년생을 비롯한 저신용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중고차매매사이트인 ‘할부-닷컴’ 관계자는 “중고차 구입이 활발해지면서 허위광고 및 과장광고 등으로 고객을 현혹하는 중고차매매 업체가 늘고 있다. 고객에게 한 가지 당부할 것은 보다 허위매물이나 과장광고 등에 대한 각종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보다 믿을 수 있을만한 중고차매매 업체를 통해 중고차를 구입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어서 ‘할부-닷컴은 허위매물 대신 100% 실매물의 중고차량을 취급하고, 저렴한 이율의 중고차전액할부를 통해 고객에게 알뜰하면서도 타고 싶었던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덕분에 저신용자, 사회초년생들에게 중고차 전액할부,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중고차 직거래, 중고차 매매, 중고차 시세표 등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할부-닷컴’은 차량의 사고유무, 실주행거리 등 교통안전공단 및 법적으로 보호받는 등 품질이 보증된 100% 실매물의 중고차만 거래하고 있어 고객들은 보다 안전하고 품질 좋은 중고차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차량대금, 보험료, 이전비, 부대비용 등을 포함해 최저 금리 4.7%, 최장 48개월 동안 만 20세 이상 누구나 중고차할부가 가능하도록 중고차전액할부 시스템을 도입해 합리적인 컨설팅을 제시하고 있다. 덕분에 저신용자를 비롯한 타사 할부 거절자, 무직자, 대학생, 군인, 주부, 신용불량해지자 등 신용 등급이 좋지 않은 사람까지 ‘할부-닷컴’을 통해 신용등급 및 비용 부담 없이 중고차 구입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일체 계약금 없이 서류로만 절차가 진행돼 매우 편리하다.

‘할부-닷컴’은 현재 서울중고자동차, 시흥중고자동차, 부산중고자동차, 대구중고자동차, 대전중고자동차, 광주중고자동차, 인천중고자동차, 울산중고자동차, 수원중고자동차를 바탕으로 토탈 상담 전문가가 24시간 대기해 있다.

중고차할부 견적, 중고차입고-출고 서비스, 중고차 판매 및 구입, 중고차전액할부, 저신용자중고차할부, 중고차상담을 원한다면 홈페이지(http://bit.ly/1Jtjmnh) 혹은 대표전화(031-432-2334)를 참고하길 바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양궁 임시현, 개인전 금메달ㆍ남수현 은메달…3관왕 달성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양지인, 권총 25m 금빛 명중… 또 한 명의 스나이퍼 [파리올림픽]
  • 안세영, 여자 단식 준결승 진출…방수현 이후 28년 만 [파리올림픽]
  • 뉴 레인지로버 벨라, 우아한 디자인에 편의성까지 [시승기]
  • 휘발유 가격 6주 만에 내렸다…"당분간 하락세"
  • 설탕세ㆍ정크푸드 아동판매 금지…세계는 ‘아동 비만’과 전쟁 중
  • 고3 수시 지원전략 시즌 “수능 없이 ‘인서울’ 가능한 교과·논술전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745,000
    • -3.41%
    • 이더리움
    • 4,119,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509,000
    • -8.45%
    • 리플
    • 776
    • -3.36%
    • 솔라나
    • 200,800
    • -7.08%
    • 에이다
    • 501
    • -3.28%
    • 이오스
    • 694
    • -5.06%
    • 트론
    • 177
    • +1.72%
    • 스텔라루멘
    • 130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550
    • -5.7%
    • 체인링크
    • 16,280
    • -3.55%
    • 샌드박스
    • 379
    • -5.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