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3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M14 완공에 맞춰 M10의 장비를 M14로 이동, M10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었다”며 “그러나 현재 M14 공기가 늦어져 M14가 어느 정도의 캐파가 확보되지 않은 만큼 M10은 내년까지 유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장비 이동 시 캐파 로스가 발생할 것”이라며 “M14가 완공되는 시점에 이용성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23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M14 완공에 맞춰 M10의 장비를 M14로 이동, M10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었다”며 “그러나 현재 M14 공기가 늦어져 M14가 어느 정도의 캐파가 확보되지 않은 만큼 M10은 내년까지 유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장비 이동 시 캐파 로스가 발생할 것”이라며 “M14가 완공되는 시점에 이용성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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