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특공대, 상한가로 화답하며 개인투자자 구세주 등극

입력 2015-07-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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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은 종목으로 난다.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받았던 서러움을 한번에 날려버린 볼케이노의 ‘화승인더’ 상한가가 짓눌러있던 투자자들에게 구세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종목특공대 전문가들은 지금 시장은 시장을 탓하기 전에 종목을 논하라고 한결같이 말한다. 코스피시장은 기간조정 과정이지만 코스닥시장은 연초대비 어마어마한 상승을 기록하지 않았냐는 것이다. 최소한 계좌수익률이 +50%이상 나있어야 당연하다. 그렇지 않다면 주식투자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차게 상승할 종목 몇 개만 공략하면 되는 것인데, 종목백화점이나 안되는 종목을 끌어안고 있는 경우가 많아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한다. 이에 이트리거(www.etriger.co.kr)에서는 업계에서 투자의 대가로 알려진 7인조 종목특공대를 결성했다.

종목특공대는 단순한 특징주, 공략주 보다도 대박주를 추구한다. 가장 확실하고 파급력이 큰 종목을 엄선하여 개인투자자들에게 한풀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종목특공대를 구성하는 7인조의 성향을 분석하면 내게 꼭 맞는 전문가를 찾을 수 있다.

신의한수는 기업분석을 통한 주력주 중기투자와 기술적 분석에 의한 단기매매를 병행하며, 성공7계 전략을 구사한다. 굿타이밍은 정배열 상승추세종목을 이동평균선을 활용하여 타이밍을 포착하는 전문가로 단기 트레이딩의 귀재로 통한다.

시리우스는 고점돌파 매매를 선호하고 우량주 단기매매와 주도주 중기투자로 일거양득형이다.

볼케이노는 시장추세에 순응하되 기술적 분석을 접목한 웜홀이론으로 기술적 병목구간 돌파 기법을 구사하고 있다. 이들은 대표적인 한국의 윌리엄 오닐이다.

홈런타자는 손실은 짧게 가져가고 상승추세에 제대로 걸리면 끝까지 보유해서 큰 수익을 내는 스타일로 한국의 피터린치로 통한다. 마이다스손은 성장성을 겸비한 중대형주를 선호하고,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내실 있는 소수의 저평가 주도주를 끌고 가는 한국의 워렌버핏이다.

슈퍼찰리는 시장에서 성공확률이 높은 패턴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완성한 시스템 트레이딩 ‘매직15’의 창시자로 시장 중심섹터와 수급까지 결합하여 선택과 집중을 하는 스타일이다.

내일과 모레는 이들 중 홈런타자와 마이다스손의 무료공개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큰 수익을 내는 대시세 발굴이 전문인 ‘홈런타자’와 저평가 주도주 발굴의 고수 ‘마이다스손’을 통해 하반기 시장을 주도할 실적과 성장성을 겸비한 종목발굴에 동참하여 달콤한 수익의 기쁨을 만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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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방송 안내 ◈

일시 : 7월 23일(목) ~ 24일(금) 장중 08:30 ~ 15:00

무료방송 전문가 : 홈런타자, 마이다스손

이슈종목 : 수산중공업, 삼성중공업, 삼익악기, 웹젠, 제일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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