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고소현과 열애 중…“올해 초 연인 발전”

입력 2015-07-18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이민우 공식 홈페이지, 고소현 트위터)

그룹 신화 이민우(36)와 모델 고소현(25)이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민우와 고소현은 공항에서 미국으로 동반 출국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민우 관계자는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고소현과는 친한 동생 사이로 작년부터 친하게 지내왔다며 “올해 초에 연인 관계 발전해 예쁘게 만난 지 얼마 안 됐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1979년생으로 1990년생인 고소현보다 11살이 많다. 이민우가 고소현을 오빠처럼 챙겨주며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이민우와 고소현은 미국 LA로 출국했다. 이민우가 8월 2일 예정인 엠넷 ‘엠카운트다운’의 무대에 오르기 위해 미리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우는 두 사람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보다 2주 정도 전에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현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서 TOP5에 올랐다. 이후 모델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동시에 온스타일 ‘겟잇뷰티’ ‘스타일로그’ 등에도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휴에도 이렇게 덥다고요?…10년간 추석 날씨 어땠나 [해시태그]
  • “축구장 280개 크기·4만명 근무 최첨단 오피스” 中 알리바바 본사 가보니 [新크로스보더 알리의 비밀]
  • 법원, ‘티메프’ 회생 개시 결정…“내달 10일까지 채권자 목록 제출해야”
  • 단독 직매입 키우는 ‘오늘의집’…물류센터 2000평 추가 확보
  • 최초의 ‘애플 AI폰’ 아이폰16 공개…‘AI 개척자’ 갤럭시 아성 흔들까
  • "통신 3사 평균요금, 알뜰폰보다 무려 3배 높아" [데이터클립]
  • 삼성 SK 롯데 바닥 신호?… 임원 잇따른 자사주 매입
  • 문체부 "김택규 회장, 횡령ㆍ배임 사태 책임 피하기 어려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580,000
    • +3.76%
    • 이더리움
    • 3,204,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439,500
    • +4.99%
    • 리플
    • 729
    • +1.25%
    • 솔라나
    • 183,000
    • +4.21%
    • 에이다
    • 465
    • +0.22%
    • 이오스
    • 669
    • +1.98%
    • 트론
    • 208
    • -0.95%
    • 스텔라루멘
    • 127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550
    • +8.26%
    • 체인링크
    • 14,300
    • -1.24%
    • 샌드박스
    • 344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