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우려 해소 코스피지수 영향은… 주식매입자금 활용으로 기회를-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7-17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리스 우려 해소 코스피지수 영향은… 주식매입자금 활용으로 기회를!-업계 최저 연3.1%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한 고객이라면 미수동결, 단기상환, 높은 금리 및 반대매매율로 불편함을 체험했을 것이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만을 최대한 살려 투자자들의 부담감을 줄이고 미수/신용으로 매입한 주식을 매도 없이 대환으로 교체가 가능한 주식매입자금대출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7월 17일 종목검색 랭킹 50

보령메디앙스,모나리자,에넥스,이화전기,대우조선해양,삼익악기,서희건설,케이디건설,하이쎌,웰크론,좋은사람들,삼원테크,대명엔터프라이즈,용현BM,MPK,팜스토리,다우기술,엠벤처투자,엔케이,에이티세미콘,벽산,포비스티앤씨,딜리,제로투세븐,한솔홈데코,씨씨에스,SND,JW중외신약,한화케미칼,STS반도체,내츄럴엔도텍,SK컴즈,지코,아큐픽스,헤스본,네오아레나,파미셀,한진피앤씨,씨아이테크,일신바이오,중국원양자원,포스코플랜텍,웹젠,대아티아이,아시아나항공,세우글로벌,유진기업,비아이이엠티,선이엔티,신양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요아정은 ‘마라탕과’일까 ‘탕후루과’일까? [해시태그]
  • 최강야구보다 '더 강력한' 야구 온다…'전설의 무대'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이슈크래커]
  • “재밌으면 당장 사”…MZ 지갑 여는 마법의 이것 [진화하는 펀슈머 트렌드]
  • "하늘 뚫린 줄" 새벽부터 물폭탄 쏟아진 수도권…기상청 "오후에도 70㎜ 이상 강한 비"
  • [종합] 뉴욕증시, 기술주 급락에 나스닥 ‘최악의 날’...다우는 4만1000선 돌파
  • 데이트 비용, 얼마나 쓰고 누가 더 낼까 [데이터클립]
  • 단독 산업은행, 아시아지역본부 없앴다...해외진출 전략 변화
  • NH투자증권 "체코 원전…한전기술·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 수혜"
  • 오늘의 상승종목

  • 07.18 09: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25,000
    • -1.63%
    • 이더리움
    • 4,734,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525,500
    • -3.22%
    • 리플
    • 881
    • +8.36%
    • 솔라나
    • 217,900
    • -3.11%
    • 에이다
    • 610
    • -0.49%
    • 이오스
    • 841
    • +0.24%
    • 트론
    • 187
    • +0%
    • 스텔라루멘
    • 155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00
    • -1.26%
    • 체인링크
    • 19,250
    • -3.12%
    • 샌드박스
    • 470
    • -0.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