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낮은 금리의 매입자금으로 수익 창출-업계 최저 연3.8%

입력 2015-07-16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낮은 금리의 매입자금으로 수익 창출-업계 최저 연3.8%

<원클릭스탁론>은 한국투자저축은행과 한국투자증권이 제휴한 주식매입자금 대출상품으로 파격적인 금리 이벤트를 시행 중이다. 이 상품은 투자자금 마련이 어려운 개인을 위한 연계신용대출 상품으로, 이번 이벤트 기간에 대출받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리를 최저수준인 연3.8%에 제공하고 있다.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장 5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자동 매매 및 포트폴리오를 제한함으로써 고객들의 안정적인 주식투자를 지원해 준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7월 16일 종목검색 랭킹 50

네이처셀,폴리비전,SNH,크루셜텍,디지털조선,호텔신라,에스코넥,대우건설,코엔텍,SBI인베스트먼트,테라젠이텍스,손오공,제이씨현시스템,위즈코프,흥아해운,에이모션,에스에이엠티,케이디씨,파트론,미래아이앤지,화승인더,데코앤이,케이사인,이수페타시스,LG유플러스,현대페인트,LG디스플레이,남해화학,씨젠,한화테크윈,다우데이타,한국전력,대주산업,지엔코,위노바,LG전자,페이퍼코리아,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국영지앤엠,에스텍파마,기아차,피델릭스,리노스,와이디온라인,양지사,팜스웰바이오,에이블씨엔씨,리홈쿠첸,피에스텍,뉴보텍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250,000
    • +0.46%
    • 이더리움
    • 4,372,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474,600
    • +0.85%
    • 리플
    • 621
    • -0.16%
    • 솔라나
    • 201,100
    • +1.41%
    • 에이다
    • 532
    • +2.5%
    • 이오스
    • 738
    • +0%
    • 트론
    • 180
    • -2.17%
    • 스텔라루멘
    • 124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500
    • +1.45%
    • 체인링크
    • 19,180
    • +5.1%
    • 샌드박스
    • 429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